여기가 프랑스 사법부였나 법원이었나......아, 국회구나
유람선에서 바라 본 노트르담
바토파리지엥 내부는 이렇게 생겼음. 한국말로 해설도 나옴
유람선에서도 에펠을 배경으로 ㅎㅎㅎㅎㅎㅎㅎㅎ 에펠탑은 정말 원없이 찍은 것 같다. 눈이 너무 부셔서 인상이.....
저 사람은 누구지?
다른 세느강 유람선인 바토무슈..... 무슈가 남자 무슈(monsieur)인 줄 알았더니 파리(엥엥 그 파리) 무슈(mouche)였구나.
근데 왜 하필 파리배지? 웽웽~
여기가 알렉상드르 3세 다리였나? 알렉상드르 3세가 뭘 줘서 졸라 땡큐! 그러면서 기념으로 만들었다고 한 것 같기도 하고.......
이미 사진 찍었었던, 그러나 유람선에서 다시 바라보는 꽁씨에르주리
이때가 5월 초였는데, 세느강 순찰도는 저 경찰들을 보니 한명도 구하지 못한 세월호가 생각나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 ㅠ.ㅠ
유람선을 탔는데 소나기가 지나갔다.......저 다리 이름이 근데 뭐더라?
유람선에서 찍고 찍고 또 찍은 노트르담 드 파리
이번에는 퐁네프를 배경으로.....
이건 언제 찍은 겨? ^^
요건 예술의 다리.....
유람선에서 찍으니 오르세 미술관을 배경으로 찍기가 좋군 ^^
아니, 이 다리는 뭐길래 이 앞에서 이렇게 사진을 많이 찍었지? 예술의 다린가?
표정이 안좋음 -_- 왜? 비맞았나?
그랑빨래 쁘띠빨래 그쪽.....
유람선 코스 지도
몽마르뜨 골목......수키 혼자 가서 찍어 옴
몽마르뜨의 여인, 수키 ^^
어디에나 있는 스타벅스
지난 번 파리 여행 때 제일 좋았던 곳이 몽마르뜨였는데, 어떻게 하다보니 이번에는 못갔다.
담에 또 파리에 가면, 그때는 몽마르뜨에 젤 먼저 가리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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